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 (문단 편집) == 기타 == 신규 캐릭인 만큼 모션에서도 상당한 공이 들어간 캐릭터인데, 모션 하나하나에 클래식 연주와 합창단의 노랫소리가 들어가 음악가 서번트 다운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다. 덕분에 언젠가는 진행될 아마데우스의 모션 개편도 기대한다는 감상들이 많을 정도. 재림별로 모션에 소소한 변화도 있다. 아마데우스 비슷한 모습은 전투예장이라는 설정으로, 예장을 벗으면 안데르센급으로 싸움에 약한 서번트라는 설정이라 스킬을 쓸 때를 제외하면 예장을 벗는 1차 재림에서도 전투할 때는 도로 예장을 입고 때린다. 3차 재림에서는 가히 괴물이 되어버리는데, 에어 바이올린을 연주하거나 에어 건반을 연주하는 기본 모습과는 달리 몸에서 빔으로 된 현을 뽑아내거나 허공에 건반을 만들어서 연주를 하는 간지폭풍의 모션을 자랑한다. ~~피아노가 없으면 건반을 만들면 된다~~ 다만 자세히 보면 버스터를 첫 수로 둘때 나오는 바이올린 연주 때 목에서 뽑아낸 바이올린 현이 손밖으로[* 손톱으로 착각하기도 하지만 붉은 선은 바이올린 현이다. 손톱은 검은 색.] 삐져 나온다. 모션 중 회색 망토를 걸친 시종들이 각각 검[* 검은 후에 3차 재림을 하게되면 창으로 바뀐다. 꽤 공을 들인 부분중 하나.]과 총을 들고 나타나 살리에리 대신 적을 공격하는데, 이는 '살리에리가 회색 옷을 입힌 시종을 시켜 모차르트에게 레퀴엠 제작을 의뢰했다'는 전승에서 따온 듯 하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버스터 모션과 시종들이 나타나 머스킷을 쏘는 퀵 모션에서 나오는 BGM은 살리에리의 [[레퀴엠]]의 부속가(Sequentia) 중 Dies Irae의 [[https://youtu.be/AO7xz7qTrlI?t=405|도입부이며]], 엑스트라 모션에서 나오는 BGM은 마찬가지로 살리에리의 피아노 협주곡의 [[https://youtu.be/6qsc5-Vm4Bk?t=405|일부분이다.]] 흔히 "[[성유물(Fate 시리즈)|촉매]] 소환"이라 부르는 방식대로 [[https://twitter.com/vinsk119/status/981599768789925888?s=20|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화면에 띄워놓고 10연차를 돌렸더니 다섯 장이 한꺼번에 나온 사례]]도 있다. 3주년 확정 가챠부터 엑스트라가 어쌔신과 분리되었는데, 가챠로 뽑을 수 있는 엑스트라 클래스 중 3성 서번트가 살리에리 뿐이어서,한번에 보 3~5를 찍을 수 있는 살리에리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클래스별 픽업에서도 엑스트라 클래스가 분리되어 있기에 사실상 살리에리 확챠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나오고 있다. 운에 따라 '''살리에리만 10기가 나올 수도 있다.''' [[파일:살리에리10연차.jpg]] 다만 7주년 캠페인 이후부터는 서복이 추가되어 엑스트라 클래스 픽업에 살리에리만 나오지 않게 된다. 이쪽은 상시라서 살리에리보다 입수하기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